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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듬 교육 방식

강형욱은 개와 함꼐 살아온 유럽 국가의 훈련방식을 한국에 전하였습니다. 강압적인 훈련과는 다른 훈련방식으로 반려견의 문제되는 행동을 파악하고 강한 표현과 간식등으로 활용합니다. 이런 방식은 반려견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며 보호자들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게 유도합니다. 강형욱은 의뢰인을 견주 또는 개주인이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라는 말을 쓰며 인식의 전환을 불러왔습니다.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조하고 주인과 상하관계가 아닌 가족 같은 관계를 요구하며 만약에 보호자가 반려견을 키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키우지 말라고 합니다.  주변환경이 반려견을 키우기 여의치 않다면 이사하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방송 프로그램인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보면 이런 훈련방식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강형욱의 방법이 무엇보다도 각광받는 이유는 이전 세대의 훈련 방식의 한계에 대한 반작용 때문입니다.  이전세대의 훈련방식인 상명하복을 목적으로 하는 훈련은 개끈이나 막대등으로 반려견들을 물리적으로 강압적으로 훈련하였고 그렇게 하면 반려견이 다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훈련을 받고 사람을 무서워하게 되고 보호자 입장에서는 같이 살고자 훈련시키는데 더 힘들게 됐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인간 위주의 입장에서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고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을 독립적인 주체로 인식하고 스스로 행동을 바꾸게 유도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로서 생명을 존중하면 반려견 위상에 걸맞는 훈련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보듬 교육이 어려운점  중 하나는 폭력적인 개들의  행동은 교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개들의 무는 행동이 원인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는 쉽게 바꿀 수 있는 행동도 있고 전문 훈련사들도 바꾸기 힘들만큼 상황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보면 많은 개들이 입질을 하고 있는데 공격성이 상당히 높고 교정이 힘든 개들이 많습니다 이런 개들은 카밍시그널 방식을 택하면 전문적인 지식이 또 아주 높아야 하고 교정기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알파독 방식은 빠르고 강하게 교정을 하는 방식인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윤리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될수 있습니다. 알파독 방식도 어설프게 반려견을 가르치려면 많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각광 받고 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충분히 개를 7만 환경이 되었을 때 만 개를 키워 한다고 방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열 훈련을 들먹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강형욱 훈련사는 서열훈련을 부정하는 대표적인 전문가로서 얼른 견주가 보호자로서 개가 불안하지 않도록 동요 하지 말라고 상당히 강조하는 편이긴 한데 서열훈련 가는 거리가 멉니다  우리나라에서 말하고 있는 서열 훈련은 개입 보호자가 개입이 물이 리더가 되는 것으로 교육을 하는 방식입니다 강형욱이 말하는 보듬교육은 긍정 교육을 방식을 목적으로 하며 카밍시그널 등을 결합한 교육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교육 방식들이 섞여 있는 이유는 개 교육부의 대부분 발상지는 유럽과 미국 등에서 기본적으로 도시생활에 맞춰져 있기  나는 교회 지옥에서 키우는 것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다른 나라들과 달리 도시생활이 기본적입니다 대부분 개의 경우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 교육 방식으로는 교육 시킬 수 없는 상황입니다